건축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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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후기_ HIP패시브하우스 <경북1_건축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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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하우스 작성일15-09-02 11:42 조회1,3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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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주님 주제 발표3. HIP 패시브하우스

     

     (로이하우스 경북1호 경주 건축주_피스엔젤님께서 2013. 10. 26 세미나 시간에 발표하신 내용을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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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주에서 살고있구요, 포스코 인재개발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4~5년 전부터 패시브 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독일의 패시브하우스 마을과 대체에너지 박람회도 가보며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언젠가 패시브하우스를 짓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희가 살던집은 단층의 49평 콘크리트 주택이였어요.

     

    안방하고 거실만 보일러를 틀어도 도시가스 50만원의 난방비가 들었어요.
    이렇게 하다간 난방비에 월급을 모두 부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팔 결심을했죠
    살던집이 인테리어가 괜찮은 편이였는데, 집을 내놓으니 사람들이 난방비 생각안하고

     

    겉모습이랑 내부 인테리어만 보고 구입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난방에 대해선 얘기 안했어요. 굳이 물어보지않는데 얘기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잽싸게 팔았죠. ^^;; 하하하

     

     

    그때부터 집을 지으려고 많이 알아봤죠. 그당시에 패시브하우스를 짓는 회사가 많지 않았어요.
    서울에있는 삼*스틸하우스는 평당 700~800만원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로이건설의 모회사죠?) 한보엔지니어링이란 회사가 자재를 생산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구 HIP그린홈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독일에서 말하는 패시브하우스의 기본조건은 최소단열재가 200T 이상, 내부가 100T정도 총 300T이상의 단열재와
    3중 진공유리창, 외부블라인드, 패열회수환기장치예요. 이 요소가 다 들어가야되죠.

     

     

    그런데 제가 가진돈은 없고 그 조건을 맞추려다보니 인테리어 쪽을 포기했어요.
    제가 생각할 때 인테리어는 살면서 얼마든지 바꿀수가 있어요. 그런데 골조는 한번하면 바꿀수가 없어요.

     

    창호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테리어 측면은 여유가 있으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언제든 바꿀수 있다는 생각에 최소한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태양광을 설치했어요. 태양광 설치전에 이 집에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설계했어요.
    지금 현재 700wh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전기세가 3~4만원 정도 나와요. 원래는 25만원 정도 나와야되거든요.,
    아침에 추울때 한시간정도 난방기를 틀면 훈훈해져요 그래서 난방비는 훨씬 줄어들게되죠.
    전열기에서 나오는 열도 상당해요. 봄,가을엔 패시브하우스는 전자제품 열을 가지고도 난방이되요.

     

    그리고 처음부터 LED 조명을 설치했어요. 그때 전구값만 50만원 넘게든것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미리 생각하고 설계하면 굉장히 유용한것같아요.

     

     

    제가 생각할때 제일 중요한것은 창호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여러분들이 창호는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로이에서는 2중창호로 하자고 했는데 저는 우겨서 3중창호로 했어요. 돈을 조금 더 투자하다라도 꼭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유리창에 습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전에 살던 49평 주택에서는 커튼이 축축할 정도였어요. 열교에의해 습기가 찬거죠.
    여기는 곰팡이가 하나도 없어요. 아파트에도 곰팡이가 있는데 시골의 단독주택에 결로가 없어요..

     

     

    저희집은 HIP로 만들었는데 (SIP와는 조금 틀린거 아시죠?)
    외부에 시멘트 보드가 들어가서 외단열을 따로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있어요.
    외장을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리고 CRC보드위에 도색으로 색도 한번씩 바꿀 수 있어요^^

     

    저는 3년정도 더 살다가 이 집을 팔고 로이건설에서 개발하고 있는 더 좋은 자재로 또 집을 지어볼 생각이예요.

     

     

    이런 자리가 필요한것은 우리집을 지어준 건축회사가 잘되야하기 때문이예요.
    회사가 망하면 하자,보수 절대 안되요.

     

    로이가 장점이 있다면 주식회사잖아요 도망갈 염려가 전혀없어요.
    주위를 보면(저희 옆집) 공사를 하다가 도망가버리는데 로이는 주식회사라 안전해서 선택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반 개인 업체들은 하자 보수 잘 안해줘요..
    1년지나고 하면 알아서하라고 해요

     

     

    그런데 여기는 카페가 있잖아요. 카페가 얼마나 무서운곳인줄 아세요?
    카페를 오픈해서 회사를 운영한다는것은 회사측면에서는 자폭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만큼 자신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고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하고 회사하고 서로 Win-Win하는 관계를 형성하는게 중요해요

     

    저는 건축주의 입장에서 로이건설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건 우리나라의 문제예요. 앞으로 저 에너지 주택을 많이 지어서 석유한방울 안나오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업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결론적으로 패시브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저는 정말 만족하구요
    그 외 질문은 카페를 통해서 문의해주시면 언제든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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